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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i-Gaming’ 시장 청사진 공개… “소셜카지노 노하우 적극 활용”

더블유게임즈 2022.04.04

 

글로벌 소셜카지노 게임사 더블유게임즈(192080, 대표 김가람)는 4일 ‘i-Gaming(아이게이밍)’ 시장 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소셜카지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신 성장 동력을 발 빠르게 확보할 계획이다.

 

i-Gaming은 온라인 카지노를 의미한다. 슬롯 장르가 대표 게임으로 그 외에 빙고, 테이블 등의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소셜카지노가 게임머니의 현금화가 불가능했던 것과 달리 i-Gaming은 현금의 배팅 및 인출이 가능하다. 갬블링(Gambling)으로 분류되는 만큼 영국과 미국 등에서 라이선스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더블유게임즈 역시 글로벌 인증기관의 인증 절차를 밟고 영국 및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유럽 갬블링 위원회(UK Gambling Commission)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영국 i-Gaming 시장 규모는 54억4100만 달러(약 6조6300억 원)에 달했고 전년대비 26%의 성장률을 보였다. 888, Entain, Flutter 등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대형회사부터 저자본의 작은 회사들까지 i-Gaming에 대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대중적인 비즈니스로 평가된다.

 

미국 시장은 유럽보다 성장세가 더 가파르다. 영국 컨설팅 업체 ‘H2 Gambling Capital’에 따르면, 2020년 미국 6개 주에서 10억2100만 달러(약 1조2400억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됐다. 지난해에는 서비스 가능 지역이 6개 주 추가되면서 시장 규모가 29억2300만 달러(약 3조5600억 원)로 커졌다. 2024년까지 18개 주에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i-Gaming 시장 공략을 위해 더블유게임즈는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 모두를 겨냥한다. 자사 카지노 슬롯 지식재산권(IP)을 i-Gaming 용으로 인증을 받아 타사 플랫폼에 공급하고, 이와 별개로 자체 온라인 카지노도 운영해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특히나 온라인 카지노에 대한 M&A 전략으로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는 사업자에 대한 인수도 함께 검토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소셜카지노 노하우도 활용할 계획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10년 간의 소셜카지노 플랫폼 운영 경험을 살려 온라인 카지노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또 300개 이상의 슬롯 콘텐츠 개발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 있는 슬롯 IP를 개발 및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카지노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슬롯 IP와 캐주얼 슬롯 IP가 경쟁하며 당사의 슬롯 IP 역시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i-Gaming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더블유게임즈는 유일무이한 소셜카지노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i-Gaming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성장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i-Gaming을 포함해 ▲블록체인 관련 사업 및 연구개발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공급업 등을 영위 사업에 추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