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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에도 재택근무 이어간다”… 더블유게임즈-더블다운인터액티브, 주 1회 재택근무제 정식 도입

더블유게임즈, 더블다운인터액티브 2022.04.21

더블유게임즈(192080, 대표 김가람)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NASDAQ DDI, 대표 김인극)는 주 1회 재택근무제를 근무제도에 본격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들이 최근 재택근무 폐지를 고려 중인 가운데 재택근무제를 상시 운영한다는 것이다.

 

임직원들은 원하는 날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또 재택근무 시 점심 식사비와 업무기기를 지원받는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감염 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제도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는 재택근무를 통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에 더블유게임즈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임직원의 업무효율 증진과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주 1회 재택근무제를 상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더블유게임즈는 근무환경 선진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8년 포괄임금제 폐지와 2019년 유연근로제도 도입, 자율 출퇴근 등 차별화된 업무 문화를 도입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을 활용한 비대면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IT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지난해 12월 ‘2022년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 안정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워라밸 모두를 잡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이 외에도 선진적인 근무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현재 전 직군 대상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올해 초 △전 직원 대상 연봉 일괄 30% 인상 △신입 초봉 4500만원으로 상향 △장기근속 포상 확대 △ 복지 포인트 증대 등 기존 임금 체계와 복지 혜택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