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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게임 7종 국제 소프트웨어 인증 추가 획득… 영국 시장 진출 준비 ‘착착’

더블유게임즈 2022.10.05

더블유게임즈(KOSPI 192080, 대표이사 김가람)는 자사 슬롯 게임 7종에 대해 아이게이밍(i-Gaming) 소프트웨어 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영국 온라인 카지노용 소프트웨어 기준 적합 인증을 통과한 게임은 △제스터 다이아몬드 △오션777 △캐롯 프렌지 △더 레전드 오브 Z: 골드 로즈 △범블리 프렌지 △캐리비언 키티 메가 붐 △허니콤 잭팟 등 총 7개다.

 

이는 지난 6월 30일 슬롯 게임 ‘웨어울프 윈드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앞서 웨어울프 윈드폴이 인증을 획득하는 데에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했을 때 인증 기간이 크게 단축된 것이다.

 

아이게이밍은 기존 소셜카지노와 달리 현금의 베팅 및 인출이 가능한 온라인 카지노를 말한다. 갬블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BMM테스트랩(BMM Testlabs)를 비롯한 글로벌 인증 기관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더블유게임즈는 올내 총 30종 내외의 슬롯 게임 라인업을 구축해 영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영국 도박 위원회(UKGC)에 따르면, 영국 아이게이밍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40억1500만 파운드(약 6조2300억원)로 추정된다. 단일 국가로는 가장 큰 규모다.

 

더블유게임즈는 영국 아이게이밍 시장을 투트랙으로 공략한다. 이번 소프트웨어 인증 절차는 게임 콘텐츠를 타사 플랫폼에 공급하기 위한 B2B 사업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더블유게임즈는 영국 내 인수합병(M&A) 자문사를 선정해 잠재적 매물을 검토하는 등 B2C 시장 진출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자사 슬롯 게임의 소프트웨어 인증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슬롯에 대한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전개시 콘텐츠가 즉각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