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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2020년 4분기 잠정실적 발표

더블유게임즈 2021.02.04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가 연결기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4분기 영업수익(매출액) 1,584억원, 영업이익 468억원, EBITDA 5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3.7%, 19.7% 성장하였다.

 

더블유게임즈는 마케팅 투자 확대와 코로나19로 인한 유저 체류시간 증대 등의 요인을 통해 20년 2분기부터 높은 성장을 지속해왔다. 지난 4분기 또한 좋은 실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더블유게임즈는 2020년 전년대비 28.0% 성장한 6,57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회사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하여 공유하였다. 먼저 확대된 유저 베이스를 토대로 슬롯 및 메타 콘텐츠 강화하고, 이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체 수익의 대부분을 발생시키고 있는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 양 App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프로젝트H와 N 등의 신작을 통해 소셜카지노에 국한된 사업을 캐주얼 시장으로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향후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역할도 명확히 제시하였다. 회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더블다운인터액티브 U.S.가 신작 게임의 기획과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더블유게임즈는 게임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작 프로젝트 G는 명확한 R&R 분담을 통해 21년 하반기말 런칭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감을 모았다.

 

회사는 DDI 인수 시 취득한 식별가능 무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이 올해 상반기 일부 완료되며, 2022년 상반기까지는 관련 무형자산 상각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이익구조의 개선 효과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더블유게임즈는 안정적인 재무상황을 바탕으로 향후 신규 게임 개발 및 적극적인 M&A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